동일본 대지진으로 중단됐던 일본 프로축구 J 리그가 다음 달 23일부터 시작됩니다.
교도통신에 따
이달 초 1라운드를 치른 후 중단했던 2라운드부터 6라운드 경기는 7월 중 별도로 일정을 정해 치르기로 했습니다.
J 리그는 또 불안정한 전력 상황을 고려해 당분간 모든 경기를 한낮에 열기로 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중단됐던 일본 프로축구 J 리그가 다음 달 23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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