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오사마 빈 라덴의 사체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빈 라덴의 사체가 너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빈 라덴의 사체 사진에 대해 "끔찍한 사진"이라며 "강한 분노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사진 공개 여부는 검토하고 있으며, 사진 공개가 국내적으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도움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악관은 오사마 빈 라덴의 사체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빈 라덴의 사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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