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룰라 전 대통령이 LG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억 3천만 원을 받고 연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룰라 전 대통령은 지금까지 세 차례의 외국 방문 연설로 70만 달러, 약 7억 5천만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룰라 전 대통령의 국내 연설료는 브라질 주요 인사 가운데 최고인 20만 헤알, 약 1억 3천만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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