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모토 다케아키 일본 외무상이 이달 중순 한국을 방문하려던 계획을 포기했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마쓰모토 외상은 지난 3월 초순 취임한 이후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데다 국회 일정 등이 겹치면서 아직 한국을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마쓰모토 다케아키 일본 외무상이 이달 중순 한국을 방문하려던 계획을 포기했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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