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는 또 900명의 국제경찰 인력과 인권전문가를 포함한 유엔 민간 인력의 파견도 승인했습니다.
안보리 순회의장국인 독일의 페테르 위트그 주 유엔본부 대사는 오는 13일 안보리에서 남수단의 유엔 가입을 지지하는 표결이 열리고 남수단이 193번째 회원국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이재오 특임장관을 남수단으로 보내 국교를 수립하기로 합의하고 수교 의정서를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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