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는 24일 인민복을 입은 어른과 '미키마우스' 캐릭터 가방을 멘 아이들로 대표되는 북한의 일상생활을 전한 다음, 25일에는 북한 컴퓨터 엘리트들의 실상을 묘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AP는 26일 북한의 한 농촌 지역에서 식량 부족을 타개하기 위해 칠면조 사육 사업을 추진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북한의 기근 사태를 다루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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