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30대 한인 남성이 무장 괴한의 무차별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모 대기업 직원 36살 조 모 씨는 현지시각으로 어제(5일)
목격자들은 피해자가 차에서 내린 뒤 화물칸을 보고 있는 사이 뒤따라 오던 차에 타고 있는 괴한들이 십여 발의 총을 쐈다고 전했습니다.
주멕시코 대사관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멕시코 경찰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범인을 검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멕시코에서 30대 한인 남성이 무장 괴한의 무차별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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