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올해 초 중국에 합동 군사훈련을 제안했으나 중국이 응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나
도쿄신문은 북한이 올봄 국방 당국자를 통해 중국에 합동 군사훈련을 제의했으며 특히 해군 훈련을 강력하게 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측은 답변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쿄신문은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해 5월 방중 당시 중국이 개발한 신형전투기인 '젠10'의 공급을 요구했으나 중국에 거절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이 올해 초 중국에 합동 군사훈련을 제안했으나 중국이 응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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