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 문제가 일본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의 최대 쟁점이 되는 가운데 출마가 유력한 아소 다로 외상이 야스쿠니 신사의 특수법인화를 요구하는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아소 외상은 기자회견에서 야스쿠니신사측이 스스로 종교법
또 야스쿠니신사의 대체시설은 있을 수 없다고 전제한 뒤 가능한 정치와는 멀리 떨어진 시설로 탈바꿈시켜 조용히 애도의 마음을 표하는 장소로서 영원히 지켜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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