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을 중심으로 한 북한 새 지도부는 북한을 경유해 한국으로 가스관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여전히 지지하고 있다고 발레리 수히닌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가 밝혔습니다.
수히닌
또 러시아 국영가스회사 가스프롬과 북한 석유성 사이의 실무 접촉이 러시아와 한국 간 접촉과 나란히 추진되고 있다며, 가스관 건설에 앞서 3자 협상을 통해 세부사항들을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은을 중심으로 한 북한 새 지도부는 북한을 경유해 한국으로 가스관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여전히 지지하고 있다고 발레리 수히닌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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