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현지시각으로 오는 6일로 다가온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 기념
영국 왕실은 잉글랜드 동부 노퍽 주의 소도시 킹스린과 인근 학교 방문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즉위 6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1897년 빅토리아 여왕 재위 시절 이후 115년 만에 찾아온 국가적인 경사입니다.
하지만 여왕은 어려운 경제 상황을 의식해 차분한 행사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이 현지시각으로 오는 6일로 다가온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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