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중국에서 북한으로 여행하는 것이 오는 5월 재개될 전망이라고 현지 언론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중국청년여행사 장하오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자동차로 북한을 여행하는 것은 지난해 6월 청년여행사가 처음으로 실시했습니다.
북한 당국은 중국 여행객들이 자동차로 지린성 훈춘시 취안허를 출발해, 라선 특구로 진입해 라진항과 해양촌, 망해각 등의 방문하는 것을 허가했습니다.
자동차로 중국에서 북한으로 여행하는 것이 오는 5월 재개될 전망이라고 현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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