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경선 후보인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주한미군을 비롯해 동아시아에서 미군 병력을 감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통령 후보 경선 유세를 위해 캘리포니아주를
깅리치 전 의장은 또 "동맹국인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지지한다"며 "양국 간 교류가 더 활발해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경선 후보인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주한미군을 비롯해 동아시아에서 미군 병력을 감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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