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남부 내륙인 핑둥현에서 오늘 오전 10시
지진의 여파로 건물이 흔들리면서 핑둥과 타이난, 가오슝 지역 일부 상가와 아파트 등에 있던 주민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대만 언론은 전했습니다.
또 수도 타이베이에서도 건물의 진동이 있었습니다.
대만 재난 당국은 이번 지진에 따른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남부 내륙인 핑둥현에서 오늘 오전 10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