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의 개표 작업이 진행중인 콩고민주 공화국의 수도 킨샤샤에서 총격전이 벌여졌다고 현지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총격적은 조셉 카빌라 대통령측 경비대원들과 장-피에르 벰바 부
선관위 웹사이트에는 카빌라 대통령이 49%, 벰바 대통령이 16%의 표를 각각 획득한 것으로 게시됐으나 아직 상당수 투표의 유효 인정 여부를 놓고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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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의 개표 작업이 진행중인 콩고민주 공화국의 수도 킨샤샤에서 총격전이 벌여졌다고 현지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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