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재정적자를 줄이려면 복지 부문 축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연립정부
또, 캐머론 총리는 EU 예산을 유로화 사용국과 비사용국 사이에 차등분담해야 한다며 유럽연합이 2014~2020년 예산을 대폭 인상할 경우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재정적자를 줄이려면 복지 부문 축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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