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산 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후쿠시마현은 오늘(24일) 스카가와시 농가에서 출하한 현미에서
식품의 방사성 물질 기준치가 ㎏당 500 베크렐에서 100 베크렐로 강화된 지난 4월 이후 후쿠시마산쌀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슘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후쿠시마현은 생산된 쌀의 검사 단계에서 세슘이 검출됐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후쿠시마산 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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