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해양감시선 4척이 오늘(7일) 오전 일본과 영유권 갈등을 빚는 센카쿠 해역에 진입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중국
중국 해양감시선이 일본 측이 자국 영해라고 주장하는 센카쿠 해역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 12월 31일 이후 일주일 만입니다.
일본 정부는 중국 해양감시선의 센카쿠 진입 직후 총리관저의 정보연락실을 관저 대책실로 격상하는 등 경계태세를 강화했습니다.
중국의 해양감시선 4척이 오늘(7일) 오전 일본과 영유권 갈등을 빚는 센카쿠 해역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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