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임신 7개월의 산모와 남편이 택시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부부가 모두 숨졌으나 태아는 극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아내 레이지 글라우버의 뱃속에 있던 태아는 의료진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부부가 탄 택시와 사고를 낸 후 달아난 승용차 운전자를 찾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임신 7개월의 산모와 남편이 택시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부부가 모두 숨졌으나 태아는 극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