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산 고급 코냑 제품에서 환경호르몬 물질인 가소제 성분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중국 당국이 통관을 중단시켰습니다.
공상시
이는 중국의 허용 기준치에 20배에 해당하는 수치로, 중국 세관은 이들 제품을 압수하고서 수출지로 돌려보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산 고급 코냑 제품에서 환경호르몬 물질인 가소제 성분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중국 당국이 통관을 중단시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