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주에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립니다.
한국 사진작가 안세홍 씨는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뉴저지주 코리아프레스센터 갤러리에서 한국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는 중국에서 만난 한국인 위안부 할머니들의 애환과 고통을 사진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뉴저지주에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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