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점점 더 많은 한국 여성이 예쁜 턱선을 위해 부작용이 큰 위험
데일리메일은 한국에서 'V라인' 턱선과 작은 얼굴이 미의 상징으로 여겨지면서 치료 목적의 위험한 수술이 대중적인 성형 수술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국에서 매년 양악수술이 5천 회 정도 시술된다는 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수술 비용 하락 등의 영향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점점 더 많은 한국 여성이 예쁜 턱선을 위해 부작용이 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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