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뒤로 숨으며 사무실 복도를 몰래 다니는 흑인 남성.
지난 16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건물 내 CCTV 영상이 공개된 건데요.
FBI는 에런 알렉시스가 자신이 초저주파에 조정되고 있다며 피해망상 증세를 보였고, 특정인을 살해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범인이 사용한 산탄총에는 '고통의 끝'이라는 문구를 새겨놓았다고 합니다.
벽 뒤로 숨으며 사무실 복도를 몰래 다니는 흑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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