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들은 폐막 성명을 통해 회원국들의 강한 유대를 재확인하고 국제평화유지군(ISAF) 임무의 계속된 성공을 위해 필요한 군사력과 자원의 유연성을 보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나토는 특히 한국, 호주,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나토의 일부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에도 원칙적으로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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