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 재무상은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7일 열리는 일본은행 정책위원회와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집행부가 추가 금리인상을 제안하더라도 의결을 연기토록 요구하는 정부 권한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제로금리 해제에 이어 단기금리를 현재 0.25%에서 0.5%로 올리는 안이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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