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원유분쟁으로 티격태격했던 러시아와 벨로루시가 이번에는 설탕 분쟁에 휘말렸습니다.
알렉세이 고르데예프 러시아 농업장관은 이반 밤비자 벨로루시 부총리와 모스크바에서 만나 벨로루
벨로루시가 러시아 설탕수출 규모를 자체적으로 제한하기로 잠정 합의한 가운데, 러시아는 지난해 2월 도입한 벨로루시산 설탕 통관절차 폐지를 한군데 검역사무소에서만 시행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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