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은 브뤼셀에서 하비에르 솔라나 EU 외교정책 대표를 만난 후 아프리카 위기와 기후변화 대처 등 국제현안을 해결하는데 EU 27개 회원국과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자신의 방문이 EU와 유엔 사이 동반자 관계를 증진시키는데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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