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의 여론조사 결과 아베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40.3%를 기록해 한 달전에 비해 4.7% 하락한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5.2% 늘어난 44.1%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여성을 '애 낳는 기계'에 비유하는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린 야나기사와 하쿠오 후생노동상의 진퇴 여부와 관련해서는 '물러나야 한다'는 응답이 58.7%를 기록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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