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다음달 8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과 우루과이, 콜롬비아, 과테말라, 멕시코 등 5개국을 순방합니다.
부시 대통령은 브라질에서
또 마지막 방문국인 멕시코에서는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의 가난 퇴치, 빈부차 해소 등에 지지를 표명하는 한편 양국의 경제관계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미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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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다음달 8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과 우루과이, 콜롬비아, 과테말라, 멕시코 등 5개국을 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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