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 중 한 사람으로 꼽혀온 과격 시아파 성직자 무크타다 알 사드르가 자신이 이끄는 마흐디민병대 대원들과 함께 이라크를 탈출해 이란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군 관계자들은 사드르가 부시 행정부의 이라크 증파 발표 이후 정밀 폭격이 가능한 유도폭탄 공습을 두려워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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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 중 한 사람으로 꼽혀온 과격 시아파 성직자 무크타다 알 사드르가 자신이 이끄는 마흐디민병대 대원들과 함께 이라크를 탈출해 이란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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