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중국을 방문한 아사노 가쓰히토 일본 외무성 부대신과 회담에서 북일 국교정상화 실무그룹 회의가 조기 재개될 수 있도록 측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교도 통신은 우 부부장이 오는 19일 6자회담이 끝난 뒤 가능한 한 빨리 북·일 실무회의 2차 회의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며 의장으로서 측면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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