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에 비자를 신청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국무부 숀 매코맥 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사실을 전하고 미국이 이전에도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에앞서 이란의 핵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안보리의 제재 움직임에 대해 직접 회의에 참석해 이란의 입장을 밝히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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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에 비자를 신청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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