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저 부차관보는 마카오와 중국측이 자국 법률과 국제적인 의무와 부합한 조치를 이행하고 싶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이를 돕기 위해 재무부 전문가들이 동행한다고 말했습니다.
글레이저 부차관보는 BDA와 관련한 미국 정부의 정책과 외교적 문제는 이미 해결됐으며, 이제 이행문제만 남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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