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미 하원 무역소위원회 샌더 레빈 위원장이 의회가 백악관에 부여한 무역협상 '신속처리권'과 관련해 미국의 FTA 협상이 현지시각 이달 30일까지 마무리돼야 하는 점에 대해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레빈 위원장은 미국 통상 정책에 관한 광범위한 합의가 민주,공화당간에 이뤄질 경우 FTA 협정들이 이에 적용받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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