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또 서방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중단하려는 압력을 멈추지 않으면, 핵 비확산조약 NPT 탈퇴까지 고려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는 이란 중부 나탄즈의 핵시설에서 열린 기념식장에서 이란은 산업적인 수준의 핵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나라에 가입했다고 연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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