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 시 교외 한 회계법인에 30대 남성이 들어와 총기를 난사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 회계법인의 전 직원인 용
용의자의 차량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총 한 자루를 발견됐으며 용의자는 회계법인 내에서 피해자 세 명을 고의로 지목해 총격을 가했다고 경찰과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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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 시 교외 한 회계법인에 30대 남성이 들어와 총기를 난사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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