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아프리카 알제리 수도 알제의 정부청사 부근과 공항 근처 경찰서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테러의 사망자가 당초 17명에서 33명으로 늘었다고 알제리 당국이 밝혔습니다.
알제리 정부는 이에 대해 민간인을 겨냥한 알-카에다 연계조직의 테러 재발을 막기 위한 엄중한 대 테러 정책을 펴겠다며 다음달 17일 예정된 총선은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알제리 누레딘 제르후니 내무부 장관은 이번 테러의 공식 사망자 수는 33명 부상자 수는 220명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