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공화당 젭 세션스 의원이 주한미군 숫자를 기존의 감축 계획보다 더 줄이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미 상원 청문회 기록에 따르면 세션스 의원은
세션스 의원의 주장은 미 국방부의 평택기지 숙소 개선비 요청과 버웰 벨 주한미군 사령관이 추진 중인 '가족동반 3년 복무'에 따른 비용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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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공화당 젭 세션스 의원이 주한미군 숫자를 기존의 감축 계획보다 더 줄이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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