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별로는 미국이 1위를 유지했으며, 싱가포르가 2위, 중국은 3계단 상승한 15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교육 경쟁력은 지난해에 비해 무려 13계단 뛰어올라 세계 29위를 기록했습니다.
IMD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경쟁력 평가'는 세계경제포럼(WEF)의 '국가별 경쟁력 평가'와 함께 각국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중 하나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