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버지니아공대 총격 참사현장인 노리스홀이 오는 18일 사무실과 실험실로 다시 문을 엽니다.
대학당국은 참사당시 범인 조승희가 30여명을 사살했던 주
총격 참사 이후 노리스홀은 장기간 폐쇄됐으며, 이 건물의 향후 사용 용도를 놓고 여러가지 의견들이 제시됐지만 학교측은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공학부 사무실과 실험실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4월 버지니아공대 총격 참사현장인 노리스홀이 오는 18일 사무실과 실험실로 다시 문을 엽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