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방한한다.
러셀 美 차관보는 오는 16일 한국을 찾는다.
외교부는 “러셀 차관보의 이번 방한은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는데 주목적이 있고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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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강화 논의 과정에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와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 다시 확인될 것으로 관측된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