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 용도, 외계인 흔적 vs 인간의 작품…미스테리 밝혀지나 ‘대체 뭐길래’
스톤헨지 용도, 외계인 만들었다고 ‘주장’
스톤헨지 용도에 관해 새로운 해석이 제기됐다.
예술 비평가 줄리언 스폴딩은 최근 자신의 저서 '자각 보고 이해하기-예술의 기원' 편에서 스톤헨지는 제단을 떠받치던 기둥"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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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당시 스톤헨지는 제단 의식에 참여하는 수많은 군중들을 지탱하는 도구라는 게 줄리언의 주장이다.
소튼헨지는 거대한 돌기둥으로 이뤄진 영국 선사시대 유적이다. 일각에서는 "고대 외계인이 만들었을 것"이라
그러나 줄리언 스폴딩의 발표라 '인간의 작품'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스톤헨지 용도 이런 거였어?” “스톤헨지 용도 인간이 만든 거라니 별로 안 신기하네” “스톤헨지 용도 외계인이라고 믿음” “스톤헨지 용도 그냥 원시시대 기둥인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