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노넨 부총장은 오스트리아 빈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조치는 우리가 앞으로 며칠 동안 이사회에 제출할 보고서를 준비하고 나면, 이사회가 열려 IAEA가 실제로 북한과 무엇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사회 개최는 "정상적인 절차"라면서 개최 날짜는 오는 9일이 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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