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세계무역센터 옆 40층짜리 고층빌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화재는 옛 도이체방크 빌딩 건축현장의
함께 진화작업에 나섰던 소방관 18명도 다쳤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빌딩은 9.11 테러 이후 비워진 상태로 다행히 민간인 사상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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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계무역센터 옆 40층짜리 고층빌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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