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오라 총리는 레바논군이 무장세력인 파타 알-이슬람이 활동의 근거지로 삼았던 나흐르 알-바리드 팔레스타인 난민촌을 완전 장악한 후 "이는 레바논이 나흐르 알-바리드의 테러리스트와 싸움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거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니오라 총리는 TV 방송 연설에서 "이는 또한 레버논을 파괴하려는 테러 집단에 대해 레바논군이 성취한 위대한 성공"이라고 치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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