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 일본 가지타 다카아키·캐나다 아서 맥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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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물리학상/사진=연합뉴스 |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일본의 가지타 다카아키와 캐나다의 아서 맥도널드에게 돌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일본의 가지타 다카아키와 캐나다의 아서 맥도널드에게 돌아갔습니다.
상금은 800만 크로나(약 11억2천만원)입니다. 노벨상 시상식은 창시자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10일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립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