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슬람국가, IS를 격퇴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프랑스가 제출한 이번 결의안은 만장일치로 통과됐고, 시리아와 이라크 지역에서 IS와의 전투에 나서길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유엔은 결의안에서 IS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에 전례 없는 위협을 주고 있다며, 모든 수단을 이용해 맞서 싸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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