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공격 개시, 탈출 소녀 "개종강요에 마약 먹여 강간, 곧 IS가 세계를 지배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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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공격 개시/사진=연합뉴스 |
프랑스 IS공격이 개시된 가운데, IS에서 탈출한 한 소녀의 증언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 소녀는 탈출 당시 해당 매체를 통해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우리를 고문하며 개종을 강요하고 끊임없이 마약을 먹였다"고 밝혀 전 세계인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이어 "그들은 남을 죽이는
한편 외신에 따르면 23일 프랑스 국방부는 샤를 드골 항공 모함의 전투기를 출동시켜 IS 이라크 근거지 두 곳에 공격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