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라오스 접경 지역을 지배하며 마약을 대규모로 생산해 한때 '마약왕'으로까지 불렸던 쿤사가 최근 미얀마
쿠엔사이 자이옌이라는 이 측근은 쿤사가 지난 26일 숨졌다는 말을 쿤사의 가족들로부터 전해들었다고 설명했지만 정확한 사인 등 자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쿤사는 최근 당뇨병과 고혈압 등 지병을 앓아 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국과 라오스 접경 지역을 지배하며 마약을 대규모로 생산해 한때 '마약왕'으로까지 불렸던 쿤사가 최근 미얀마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