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그라니에 주지사는 이번 홍수로 주 전체의 70%가 물에 잠겨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피난길에 나서지 않으면 강제적으로 피난을 명령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상 당국이 앞으로 며칠간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50년만의 대홍수로 꼽히는 이번 재해의 피해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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